안녕하세요.
63일차 아기를 키우고 있는 yeyul맘입니다.
육아시 필수로 필요한 ' 올리 스마트 분유포트 OLMK ' 신생아 분유포트에 대해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어 나중을 위해서라도 기록 겸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작성해요.

출산 전 당근으로 분유포트를 알아보던 중
깔끔한 디자인에 혹해 올리 분유포트로 구매했어요.
주방에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부피가 크면 안됬는 데
올리 분요포트는 크기가 적당하고 디자인이 깔끔하니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현재는 분유포트로 사용하더라도 나중에는
가정용 전기포트로 사용할 수 있어 오래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 까 해요.

1️⃣ 브랜드명 : 올리
2️⃣ 모델명 : OLMK14W
3️⃣ 가격 : 69,000원
4️⃣ 용량 : 1,200ml
5️⃣ 소비전력 : 800W
6️⃣ 기능 : 분유모드, 요거트모드, 염소제거, 이유식, 보리차
7️⃣ 소재 : 스테인리스, 봉규산유리
8️⃣ AS : 무상수리 구매 후 1년
▶️ 주의사항
* 본체를 싱크대 안에 넣는 등
물에는 닿게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 MAX선 아래로만 물을 넣어 사용해야 뜨거운 물이 넘쳐
흘러나와 화상을 입을 수 있고 300ml 이하로
넣게 되었을 경우 물이 증발해 말라버릴 수 있어요.
* 물이 끓을때나 끓고나서 유리본체를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 많이 뜨거워요.
* 손잡이를 제자리 놓아야 작동이 돼요.

🔽 신생아 분유포트 장점 🔽
1. 800와트 낮은 소비전력으로 9분만에 100도 가열
2. 100도 물을 43도로 2시간 안에 식혀주고 영구보온
3. 100도까지 가열 시 자동 염소제거 진행
4. 뚜껑과 포트 바닥 모두 의료등급 메스 소재인
스테인리스 SUS316 바닥재를 사용해 녹점이 생기지 않아요.
5. 식용유로 닦고나면 연마제 안나옴

6. 국내 무상수리 1년 as
7. 접착제 없는 조립 디자인
8. 포트에 수유등 있음
>> 바닥면에 LED 등을 켤 수 있어서 밤중 수유시에도
은은하게 간접등을 켜고 분유를 탈 수 있는 데
개인적으로 저는 그다지 밝지는 않아서 주방후드등을 켜두고 했어요.
9. 유리로 된 포트임에도 무게가 가벼운 유리포트
넓은 입구로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이고
보통 전기포트 입구가 좁은 경우가 많아 손을 넣어 세척하기가 불편했는 데
손이 자유자재로 들어가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넓어서 내부 세척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10. 유리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붕규산내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전성이 높아요.
>> 500도까지의 높은 온도에도 견딜 수 있고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는 소재의 봉규산 유리를 사용하여
떨어뜨렸을 때 유리깨짐으로 인해 다칠 수 있는
미연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11. 매일 24시간을 사용해도 한달기준 천원가량의 전기세
12. 신생아 분유포트 대용량 1,200ml
>> 올리 분유포트는 1,200ml까지 가능한 넉넉한 용량으로
수유량이 가장 많은 5~8개월 아가들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대용량 포트예요.
160ml 젖병으로 분유 먹이는 기준이면
하루에 8번 먹일 수 있는 양이예요.
13. 물 온도를 1도씩 조절 가능
>> 올리 분유포트 정면에 +/-버튼이 있는 데
울 온도를 1도씩 세밀 조절할 수 있어요.
아기마다 분유시 잘 맞는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40도~90도까지 1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6시간 동안 유지가 되는 데 포트를 꺼내 사용 후
다시 제자리에 올렸을 때는 보온시간이 초기화되어
다시 6시간 동안 가동이 되어 하루종일 따뜻한 물로 사용할 수 있어요.
14. 요거트모드 보리차모드
>> 현재는 분유포트로 사용하고 있어서
사용할 일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모드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신생아 분유포트 세척 및 소독방법
모든 분유포트가 동일해요!
1. 키친타월에 바닥재인 스테인리스 부분을
식용유로 2~3번 정도 연마제를 닦아주세요.
2. 식초랑 베이킹소다를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3. 아기세제로 설거지해주세요.
4. 건조시켜 준 다음 포트안에 물을 가득 담고
구연산을 한 스푼 넣어 주세요.
5. 분유모양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00도까지 끓여주고
염소제거 되면 43도까지 2시간 안에 식혀줘요.
6. 물 넣고 끓여서 소독을 완료해줬어요.
올리 분유포트 바닥재가 의료용 스테인리스라서
그런지 2~3번 닦아줘도 연마제가 나오지 않았어요.
🔽 구매처 🔽
올리 OLLY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직 나만을 위해 only, OLLY
smartstore.naver.com
직접 사용한 솔직 찐리뷰
* yeyul이가 사용한 첫 신생아 분유포트
*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
* 100도 물을 43도로 2시간 안에 식혀주고 영구보온
* 국내 무상수리 1년 as
* 신생아 분유포트 대용량 1,200ml
* 유리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붕규산내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전성 높음
분유제조기 없이 분유포트로 사용중인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잘 구매한거 같아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예요.
모두들 육아는 템발인거 아시죠?
육아 필수템인 올리 스마트 분유포트 OLMK으로 육아팅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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